플랫폼 선교시대를 활짝 열어가고 있는 캄선교회 데이비드 차 목사는 이번 목요기도회를 통해 한반도의 미래가 분명하게 보인다며 좌파나 우파가 이끌어가는 나라가 아닌 하나님이 이끌어가는 나라를 위해 함께 기도할 것을 강조했습니다.
장로교단 교인 1년새 21만명 급감 ‘비상’…
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 이시바 시게루, 4대째 기독교 신앙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