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개신교 » MZ 신학생 절반, ‘목회 포기’ 고민… 차라리 알바? | 정성진 목사

한국이나 미국이나 개신교회가 위기를 맞은 것 같습니다. 그런 가운데서도 이 시대를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라보며 자신이 감당해야될 일을 묵묵히 하는 이들을 볼 때 개신교회는 그래도 살아남을 것이라는 희망을 갖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