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린도후서는 바울이 고린도교회와의 사도권 갈등 문제가 해소되고 난 이후에 빌립보에서 기록한 편지입니다. 이후에 바울은 고린도교회에 3개월간 머물며 불후의 편지라 불리는 ‘로마서’를 기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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