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하용조 목사가 로마서 11장으로 설교한 내용입니다.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
Comment *
장로교단 교인 1년새 21만명 급감 ‘비상’…
일본 자민당 신임 총재 이시바 시게루, 4대째 기독교 신앙인